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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 확인하는 김민주,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0번홀

🕒 입력 2026-08-01 08:24:00 수정 2026-08-01 08:24:45
방향 확인하는 김민주,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0번홀
김민주가 대회 둘째날인 31일 10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. 2026.7.31[사진=원주 김원혁 기자]

[골프투데이=원주 김원혁 기자] KLPGA투어 2026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인 '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'(총상금 10억 원,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)이 지난 30일(목)부터 8월 2일(일)까지 나흘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&리조트(파72/6,620야드)에서 막을 올렸다.

김민주가 대회둘째날인 31일 10번 홀에서 우승을 향해 출발했다.

대회가 열리는 오로라 골프&리조트는 코스 세팅에 변화를 주어 선수들의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. 작년 6,509야드였던 코스전장을6,620야드로 넓혀 좁은 페어웨이와 길게 뻗은 러프가 정확한 티 샷을 요구하는 적중률이 이번 대회 우승 향방을 가릴 핵심 요인이다.

김원혁
김원혁 기자